TheLoveComes (이하 더러브컴즈)는 시대를 초월해 예술적, 디자인적 가치가 뛰어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히피와 집시, 보헤미안과 락 스타가 문화, 예술 그리고 패션을 리드했던 미국의 60~70년대에 집중하며 멀게는 빅토리아 시대, 가깝게는 90년대의 빈티지 피스들을 수집과 편집의 과정을 거쳐 선보입니다.
더러브컴즈의 빈티지 아이템은 미국 뉴욕과 엘에이 등지에서 핸드 픽업으로 컨디션과 퀄리티를 엄선하여 수집합니다.
이후 우리만의 터치를 통해 디자인을 수정하거나 자르고 (Cut), 붙이고 (Sewn), 마감 (Finished)하는 등 업사이클링 리워크 (RE:WORK) 작업을 거쳐 새로운 아이템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습니다.
오래된 디자인을 현대적이고 웨어러블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브리데이 스타일링을 제안함으로써 잇 걸, 아티스트,네오 히피들의 패션 판타지를 충족 시키고자 합니다.
더러브컴즈는 2012년 서울을 베이스로 시작한 셀렉트 스토어입니다. 현재 온라인을 베이스로한 빈티지 부티크로 모습을 바꾸어 셀렉트 아이템 외에도 Private Brand Label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